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118

차이나타운 황제의계단

차이나 타운 황제의 계단 차이나타운 황제의 계단 차이나타운에서 조성한 관광체험형 계단으로서 중국의 절경을 체험하며 복을 얻어 가는 시민 참여의 계단은 하기와 같다. 1F- 왕의 길 2F- 황제의 알현 3F- 무릉도원의 여행 4F- 만리장성의 여정 5F- 도화원의 복숭아로 조성되어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주를 이뤘으나 근래들어 대부분 중국 음식점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 거주 화교인 1~2세대를 거쳐 현재는 3~5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가 다소 위축되고 상당 부분 변질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짜장면 탄생은 개항 당시 인천항을 오가는 무역상과 선원들이 주로 지냈던 만취동 ..

솔방울 숲속의 화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숲속 피톤치드는 자연치유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 치건 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 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라는 채근담의 글을 유덕철 화가는 전해주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냇가 숲 속의 화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 치건 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 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감 숲속의 화실

현직교사인 유덕철 한국(수묵)화 작가는 세계제일의 화실을 소유한 작가다. 마음이 부자요 작품 소재의 감성과 그 작품이 부자다. 그가 가는 곳의 산하와 바다가 바로 그의 화실이 되며 일주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며, 작품에 심혈(心血)을 기울인다. 소재 또한 화실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탄생하는 유덕철 작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 계곡들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도토리 숲 속의 화실

유덕철 한국(수묵)화 화가의 숲속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숲속 피톤치드는 자연치유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고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유덕철화가의 바램! 생각해..

4人의 형상 그리고 풍경

4人의 형상 그리고 풍경 전시회(3월31일~4월9일) 홍석진작가의 경계에서다, 모든 이론은 한쪽 사상이 아닌 양면성 혹은 다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음과 양, 아래와 위. 선과 악, 행복과 불행, 사랑과 저주, 그리고 남과여,처럼 분리되거나 나뉘어져 있다. 최수기 작가 바다가 갯바위의 오묘한 형상을 신사실즈의 작가는 우리가 미쳐 보지 못하는 자연의 숨은 표정을 꿰뚫고 있다. 전성진 작가 심안으로 보는 삼라만상을 작품을 세상의 눈이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성주의적 작품을 표현하였다. 이효정작가 작품은 꿈은 무의식 속에 잠재 되어진 이상적인 초 현실주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논, 숲속의화실

현직교사인 유덕철 한국(수묵)화 작가는 세계제일의 화실을 소유한 작가다. 마음이 부자요 작품 소재의 감성과 그 작품이 부자다. 그가 가는 곳의 산하가 바로 그의 화실이 되며 일주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며, 작품에 심혈(心血)을 기울인다. 소재 또한 화실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탄생하는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드림.

설국 숲 속의 화실

겨울 숲 속의 화실 날씨가 추어서 먹물이 얼어 그림 표현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어릴 적 어름 판에서 썰매를 탓 듯이 그 즐거움이 더 커서 추위에 붓을 들고 산을 찾는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 워라밸 ? 일과 개인의 삶 사이에 균형이며, 저 역시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워크(work=일), 라이프(life=삶), 밸런스(balance=균형)의 줄임말이라 합니다. 유덕철 화가는 겨울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가 저에게는 제격이라 하는군요. 보통은 봄, 여름, 가을 숲 속에서 그림 그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겨울산 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 특이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 산은 매력이 많습니다 산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나뭇잎이 떨어진 나무 속살까지 보는 합니다. 바위 틈에 힘겹게 붙어있는 소나무, 나무 줄기와..

서울 천년 타임캡슐

서울 타임캡슐 1994년 서울시가 수도로 정해진 지 600년이 되었음을 기념할 목적으로 만든 타임 캡슐로, 1994년 11월 29일에 매설되었다. 서울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일대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있다. 1990년대 서울 시민들의 생활과 서울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물품 600점을 타임캡슐에 담아 후손들에게 문화유산으로 전하는 사업이다. 개봉 일시는 서울이 수도로 정해진 지 1000년째 되는 해이자 매설 400년 후인 2394년 11월 29일이다. 꽤 의미 있는 행사였기에 매설 행사 당시 김영삼 대통령도 참석했다. 서울역사박물관에 이 타임캡슐을 재현한 모조품이 있다. 2014년에 남산 서울유스호스텔 건물의 뒷편에 방치된 것을 시민들의 제보로 서울역사박물관 측에 기증한 것이다. 서울타임캡슐은 보신..

전등사 숲속의 화실

유덕철화가의 바램! 생각해 보니 저의 꿈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습니다. 저만 숲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동기 유발이 되어 산을 찾고 풍요로운 삶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