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덕철화가의 바램! 생각해 보니 저의 꿈이 조금씩 커져 가고 있습니다. 저만 숲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동기 유발이 되어 산을 찾고 풍요로운 삶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 다고 말하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