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13

달 덩이 같은 그대

달덩이 같은 그대(Duet)​이 곡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깨춤을 추게 되는 **경쾌한 굿거리장단(타령 조)**을 바탕으로, 남녀가 서로의 사랑을 재치 있게 주고받는 흥겨운 트로트입니다. ​[전주: 신명 나는 꽹과리와 장구 소리] ​(남)달덩이 같은 그대 얼굴 한번 보고 보고 나니 내 마음은 둥실둥실 구름 위에 위에 떴네(여)호박꽃 같은 내 얼굴에 콩깍지 깍지 씌었나 그대 눈엔 내가 정말 예뻐 예뻐 보이나요​(남)얼씨구 좋다 절씨구 씨구 좋다(남)사랑이 왔구나 흥바람 나구 났구나 세상살이 팍팍해도 우리 둘이 둘이 함께라면 걱정일랑 던져두고 얼쑤! 한 판 놀고 놀아보세 ​(간주: 구성진 피리 가락과 어우러지는 흥겨운 반주) ​(여)꽃 피는 봄날에 나비가 내 품에..

사랑의 흥바람

​[Intro](함께)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 (남) 오늘 밤 분위기에 내가 취했나 (여) 그대 눈빛에 내가 먼저 반했나 (남) 어깨춤이 절로 난다 (여) 덩실덩실 춤을 춘다 (함께)우리 사랑 꽃 피우자! ​[Verse 1] (남) 반짝이는 저 달빛도 우리 둘을 비추고 (여) 살랑이는 밤바람도 우리 사랑 부추겨 (남) 그대 말투 하나하나 내 맘을 흔드는데 (함께)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내 마음이 콩닥콩닥! ​[Pre-Chorus] (남) 눈을 봐도 좋아 좋아! (여) 손을 잡아도 좋아 좋아! (남) 세상 모든 게 다 아름답고 아름다워 보여 (여) 숨겨왔던 내 사랑 사랑을 (남) 오늘 다 말하고 말할래 ​[Chorus] (함께)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내 짝궁 짝꿍이 되어줘 (함께) 좋아..

내일을 향하여

[정통트로트-화답형 - Duet(M→F 번갈아)(1절) (남) 무엇인가 쫓기듯 바쁘게 살아온 나날들 내 한 몸 버티려고 눈물겹게 몸부림쳤네 (여) 터질듯 한 분노가 가슴속에 뒤끓고 끓어도 그저 쓰디쓴 미소 그 미소를 지으며 바보처럼 웃고 웃어야만 했네 (후렴 - 남녀 합창) (남) 아~ 외로운 이 세상, 거친 이 세상을 (여) 다정했던 친구도 내 곁을 다 떠나가고 (남) 황막한 황무지에 나 홀로서서 (여) 흘러간 추억의 알알을 세어봅니다 (남) 어느 날 문득 돌아본 길에 (여) 외롭고 슬픔만 가득하구나 [간주 - 템포가 살짝 빨라지며 현대적인 세미 트로트 리듬으로 전환] (2절) (남)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왜 이리도 초라한지 (여) 숨 가쁜 세월 속에 내 청춘도 흘러 흘러갔구나 (남) 모진 바람..

2026제21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

제21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이 10월9일~10월15일 인천문화 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전시되었습니다. 우리의 서각대전은 전통의 맥을 곧게 유지하면서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합니다. 회원여러분이 보여주신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헌신이야말로 인천서각을 떠 받치는 가장드든 한 힘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성원을 바랍니다. 인천노인 문화회관 서각반 원로- 전시장 방문 초등입상수상식 최지우 대회장 - 중고등부 시상식 일반부 시상식 축하객이 제일 많았던 미추홀(인천시장상)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즐거운 휴일

(1절)(여) 찌뿌둥한 어깨는 툭툭 털어버리고(함께) 꽉 막혔던 가슴도 활짝 열어보세요(남) 오늘은 기다리던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날(여)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나들이 가기 딱 좋아!(함께) 룰루랄라 콧노래가 절로 절로 나오네요(여) 옆집도 웃고(남: 하하)(여) 뒷집도 웃고(여: 호호)(남) 세상이 온통 꽃밭이 되었네! (후렴)(함께) 즐거운 휴일! 오늘만 같아라(남) 근심 걱정 멀리멀리 던져버리고(여) 우리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춰봐요(함께) 사랑도 행복도 우리 곁에 머물게(함께) 반짝 반짝이는 저 태양처럼(남: 아싸!)(여) 환하게 웃어봐요(함께) 우리들의 즐겁고 즐거운 휴일! (2절)(여)예쁜 옷도 골라 입고 거울을 한번 봐요(남) 꽃단장한 당신 모습 선녀가 따로 없네(여) 맛있는 거 먹으러 어디로..

잘 지내셨나요?

(1절)(M)골목길 저 끝에서 마주친 그 미소(F)"잘 지내셨나요?"(M)한마디가 봄바람이네(F)혼자 걷는 세상길은 가끔 외롭고 외롭지만이웃의 따뜻한 눈길 그 눈길에웃음꽃이 피고 피어요 (Duet)바쁜 세월 흘러가도 마음만은 남아서반가운 안부 한마디에 힘이 솟고 솟아나네돈으로는 살 수 없는 정이란 보물이 그 보물이우리 사는 세상을 더 ~ 더욱 아름답게 하네 (후렴)(Duet)손 한번 따뜻하게 잡고 잡아주세요따뜻한 온기 그 온기가 전해지고 전해져힘들고 힘든 하루라도 우린 함께라면 괜찮아요손 한번 따뜻하고 정답게 잡아주세요웃음꽃 활짝 피어나고 피어나게당신 손의 작은 온기 그 온기가세상을 밝히고 밝혀주는 사랑이에요 (2절)(F)힘겨운 짐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세요따뜻한 차 한 잔에도 정이 넘치고 넘쳐나네요(Du..

장터 각설이 흥타령

[추림새](남) : 얼씨구 좋다!(여) : 지화자 좋구나!(남) : 우리네 장터 장터가 열렸네 흥판이 흥겹게 벌어졌네! [1절](여)아침 햇살 밝은 장터 길에 웃음꽃이 활짝 꽃 피었네 어깨춤이 덩실 더덩실 들썩이고 흥도 절로 절로 신명나네 (남)발걸음도 가볍고 가볍네 호박이며 감자 오이도 있고 정겨운 인심 넘치고 넘치네(여)흥 한 자락 한 자락 나눠 보면 모두 친구 내 친구가 되는구나! [후렴](남)얼씨구 절씨구 놀아보세(여)덩실덩실 더덩실 춤을 추어보세(남)너도 좋고 (함께)나도 좋아 두둥실(여)오늘 하루 복이 만복이 되어오네 (남)얼쑤 좋다 절쑤 좋아 신이 난다(여)웃음꽃과 꽃이 활짝 피어난다(남)손에 손을 정답게 마주 잡고 (여)우리장터 행복 장 터 열어가세 Fill, "얼씨구!" 좋..

우리는 영원한 친구

성남고 21기 동창회는 미국살며 고국을 방문한 최수철님을 환영합니다. 이영상은제가 근무로 참석하지 못해 설정경님이 올린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21회 동기생은 6.25사변 바람에 현82~85세로 구성된 동기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는 영원한 친구 1절 교복 입던 그 시절, 웃음꽃 피우며 용마산 정기 받아 꿈을 쫓던 우리였지 세월 따라 주름지고 머리 희어져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뭉클해 친구야, 참 고맙다 세상 다 주어도 못 바꿀 이름 힘들 땐 어깨가 돼 주고 기쁠 땐 함께 웃던 너 우리의 60년, 눈부신 인연 영원하자, 친구야 2절 먼 길 돌아 다시 만나, 웃음이 먼저고 지난 날의 얘깃꽃이 밤을 밝히네 비가 오나 바..

우리딸 진솔아

[ 세미트로트 - 화답형-Duet-(아빠 M)→(엄마 F) 번갈아-남·여 파트 구분] [1절](F)아침에 눈을 뜨면 진솔이가 제일 먼저 달려와하트 뿅뿅 날려주는 우리 집 막내딸 진솔이(M)사르르 눈웃음에 아빠 마음 녹아내리고쏙 들어간 보조개엔 엄마 행복 고이고 고이네(F)삐삐머리 흔들흔들 춤을 출 때면온 세상 시름들이 싹 다 사라지고 사라져 [후렴](F)귀엽다 우리 딸! 발랄하다 우리 딸! 진솔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의 공주님(Duet)너는 나의 비타민 ~ 나의행복너는 나의 보물 나의 에너지(F)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나(Duet)자다가도 벌떡 (벌떡!) 싱글벙글 웃음꽃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막내딸 진솔아 [2절](M)조잘조잘 앵두 같은 입술로 얘기도 잘하지삐질 때면 오리 입술 그것도 그립고 귀여워(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