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 700

9년전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9년전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9년전 인천노인회관 서각반, 서성회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9년전 소래생태공원과, 소래포구의 모습이 현재 많이 변함을 비교해 보실수 있을겁니다.  2016년2월19일(金)우수(雨水)날 출사 오늘이 24 절기중 우수(雨水)!봄맞이 하러 인천 대공원에서 만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 어시장까지 담소를 나누며 걷고 소래 어시장에서 점심 식사 와 술잔을 나누며 정겨웠던 오늘 일정을 마감 했습니다.  소래 생태공원소래 생태공원소래포구선착장소래 생태공원소래 생태공원소래포구소래 생태공원장수천 버들강아지소래 생태공원소래 생태공원 1930년대의  염전창고소래 생태공원 염전 물래방아소래포구 어시장내에서 회식소래 생태공원의 풍차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자월도(면)

자월도 행정구역-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위 치-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5㎞ 지점총면적-7.12㎢인구수-702명(공공데이터포털 2021.7.기준)특산물-수수, 바지락, 굴, 둥굴레접근성-여객선(연안부두-자월)3~4회일 1시간10분 소요 인조 때 관가에 근무하던 사람이 귀양살이를 와서 첫날밤 보름달을 보고 억울함을 호소하였더니, 달이 붉어지며 바람이 일고 폭풍우가 몰아쳐 하늘도 자기의 억울함을 알아준다 하여, 이곳의 이름을 달이 붉어졌다는 뜻의 자월도라 지었다고 한다. 자월도에는 달바위 선착장이 있으며, 대이작도 건너편에 소이작도 그리고 승봉도, 자월도 그리고 선갑도가 서로 근접해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덕 적 도(면)

덕적 바다역 시장 북적북적 주말장터!운영시기 : 3월 4째주 ~ 11월 말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위치 : 선착장 옆 덕적바다역시장 전국의 민어잡이 어선들이 모여들어 민어파시가 열리던 덕적도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주말장터가 열립니다. 2015년부터 도우선착장(덕적바다역)의 주차공간을 활용하여 섬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른 봄(3월~4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장터에서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덕적도산 제철 농수산물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2017년부터는 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섬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북적북적 덕적바다역시장’으로 이름을 정하고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더욱 깨끗하고 품질 좋은, 착한 농수산물은 물론 방문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쉼터를 만드는..

연 평 도

연평도는 섬 전체가 안보체험장으로 연평포격의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으며, 연평해전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분단의 아픔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연평도 평화기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와 같은 안보관광지를 걸어서 체험할 수 있으며, 북쪽 둘레길 구간에서는 북녘 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연평도는 우리나라 제일의 조기어장으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때 청나라를 치러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잠시 들렀다가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았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사당 충민사에서 섬내 어민들이 오색만기를 내세우고 당굿과 배굿으로 북,징을 울리며 배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문화관광상품)를 매년 3월경에..

하늘공원 과 억새 의 품

하늘공원 월드컵경기장역 인근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를 복원하기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에 자리 잡아 하늘공원이라 불렸으며, 하늘전망대에서는 북한산과 한강 주변의 서을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일대의 노을공원, 평화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등과 함께 서울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공원은 가을에 열리는 억새축제장소로도 잘 알려져있다.억새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걸을수 있는 갈대밭은 최고의 산책길로 사랑받고 있다. 이 밖에도 핑크뮬리 군락 지와, 코스모스 대단위 군락지등에 다체로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나무 하늘을 담는 그릇은 하늘 전망대와 함께 주위 풍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하늘공원..

제4회 한국예술문화 인천 지회 명인전

현대서각 창시자 백초 박민수명인 퍼포먼스 performance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천지회 명인전 한국예술문회명인 인천지회 전시의 창의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예술적 감성을 한 곳에 모으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제4회 한국예술문화명인전시회는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려고 많은 명인님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각자의 작품에는 명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깃들어 있으며 예술적 시각이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입장을 고려하여 감성을 지극하고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번전시회는 단순이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예술과 문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예술문화 명인들의..

영흥도

영흥도 서해상에 있는 섬으로 동쪽으로 선재도, 대부도와 마주하며 서쪽으로 바다 건너 자월도, 덕적도 등이 있다. 선재도와는 영흥대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다. 북쪽으로는 대무의도와 소무의도와 마주한다.  옹진군의 섬 중에서도 덕적도와 더불어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역사적으로 원래 이름은 '연흥도(延興島)'였으나, 고려 때 익령군(翼靈君) 왕기(王奇)가 이 섬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피난오면서 '영흥도(靈興島)'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른다.  조선 때 경기도 남양군에 속하였다가, 일제 시대인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선재도, 대부도와 함께 부천군으로 편입되었고, 1973년에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옹진군으로 편입되었다.  1995년 옹진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선재도와 인천광역시로 행정구역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8.15 광복 이전까지는 황해도 소속으로 옹진반도 일대를 관할하던 군이었다. 38선을 기준으로 한 남북 분할 당시만 해도 옹진군은 38선 남쪽이라 남한에 속해 있었다. 해방 이후 38선이 설정되면서 옹진반도의 대부분이 남한령이 되어 경기도로 편입됨과 동시에, 마찬가지로 38선 이남이 된 장연군 백령면(백령도,대청도,소청도)과 벽성군 해남면, 동강면, 송림면(대연평도, 소연평도, 대수압도, 소수압도) 등을 편입하였다. 하지만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 휴전으로 본토인 옹진반도가 완전히 북한령이 되면서, 남한령 옹진군은 딱 2개 면(백령면,송림면), 즉 서해 5도(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만 남게 되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옥상의 미니 정원

벚꽃이 피면서 산과들에는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어 손짓 하고제비꽃과 라이락이 곱게 몸단장하고 피어 옥상 한가득 라이락향을 안겨주고 있으며, 이에 질세라 복숭아나무의 복사꽃이연분홍색을 띠우며 수줍게 피어 맵시를 자랑하고, 맨드라미가 노란 꽃을 피워 시간의 흐름 따라 하얀 홀씨 되어 바람 따라 비상할 준비를 하는 계절 예 가을의 그윽한 향기를 전해줄 국화가 새순을 어여삐 솟아내고, 그 옆에는 천연덕스럽게 쇠뜨기 풀이 넌지시 자리를 잡고, 진달래가 없는 틈을 타 넌지시 철쭉이 꽃 봉오리를 내밀며 시간의 흐 름 따라 개화되며 곱디고운 붉은 속내를 드러내며 활짝 짓는 미소 속에 옆에 파종된 상추와 쑥갓을 빨리 자라라고 반겨주는군요. 칡 꽃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인천 저어새 와 금개구리 서식지

동막역에는 인천평생학습관이 있으며, 지하철 통로에는 벽화사진 전시로 인천을 소개하 고있다.  인천시의 깃대종을 홍보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이다. 저어새는 인천시의 깃대종 5종(금개구리, 점박이물범, 대청부채, 흰발농게, 저어새)중 하나로 역 근처에 있는 남동유수지는 수도권에서 몇 안되는 저어새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4~10월 정도에는 언제든 저어새를 볼 수 있다. 인천시는 그 앞에 저어새 생태학습관을 지어 저어새 모니터링 및 저어새 홍보, 교육을 지원중이다.  22년 6월 현재 카카오맵에서는 검색가능하나 네이버맵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데 네이버맵 사용자는 능허대로 558로 주소 검색후 방문하면 된다. 주말은 휴무.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