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人의 형상 그리고 풍경 전시회(3월31일~4월9일)
홍석진작가의 경계에서다,
모든 이론은 한쪽 사상이 아닌 양면성 혹은 다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음과 양, 아래와 위. 선과 악, 행복과 불행, 사랑과 저주, 그리고 남과여,처럼 분리되거나 나뉘어져 있다.
최수기 작가
바다가 갯바위의 오묘한 형상을 신사실즈의 작가는 우리가 미쳐 보지 못하는 자연의 숨은 표정을 꿰뚫고 있다.
전성진 작가
심안으로 보는 삼라만상을 작품을 세상의 눈이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성주의적 작품을 표현하였다.
이효정작가
작품은 꿈은 무의식 속에 잠재 되어진 이상적인 초 현실주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사진과 추억의 장 > 문화재 및 문화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숲속의 화실 (0) | 2022.04.18 |
---|---|
도토리 숲 속의 화실 (0) | 2022.04.10 |
논, 숲속의화실 (0) | 2022.03.30 |
설국 숲 속의 화실 (0) | 2022.03.17 |
서울 천년 타임캡슐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