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철 한국(수묵)화 화가의
숲속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숲속 피톤치드는 자연치유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고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유덕철화가의 바램!
생각해 보니 저의 꿈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습니다.
저만 숲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동기 유발이 되어 산을 찾고
풍요로운 삶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 다라고 말하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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