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냇가 숲 속의 화실

카렌. 2022. 4. 28. 23:59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 치건 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 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사진과 추억의 장 > 문화재 및 문화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이나타운 황제의계단  (0) 2022.05.22
솔방울 숲속의 화실  (0) 2022.05.08
감 숲속의 화실  (0) 2022.04.18
도토리 숲 속의 화실  (0) 2022.04.10
4人의 형상 그리고 풍경  (0)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