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 치건 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 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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