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논, 숲속의화실

카렌. 2022. 3. 30. 09:38

 

 

현직교사인 유덕철 한국(수묵)화 작가는 세계제일의 화실을 소유한 작가다.

마음이 부자요 작품 소재의 감성과 그 작품이 부자다.

 

 

그가 가는 곳의 산하가 바로 그의 화실이 되며 일주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며, 작품에 심혈(心血)을 기울인다.

 

 

소재 또한 화실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탄생하는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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