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의 사랑방

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박사와 함께한 산성문화재 탐방팀의 탐방기 하회마을 중요민속자료 제122호 이 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과 임진왜란때 영..

인천 장수천 따라 걸으면서 하천의 곳곳에서 대공원의 잉어들이 물이 범람 할 때 흘러나온 잉어들이 무리를 이 루어 나름 터전을 잡고 군데~군데 서식하는 모습을 보며 걸은 수 있어 지루 한 줄 모르게 걸을 수 있었고, 소래습지생태 공원과 소래 어시장 까지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

시속 78km로 달리는 인생~5 벚꽃, 진달래, 목련, 개나리가 만개되여 기다리고 있는 인천대공원! 꽃길을 걸으며 나누는 정다운 대화와 공원 연못가에서 만난 다온문화예술인 협회에서 주체한 인천대공원 봄축제의시화전시및 시낭송회를 들으며 연못가를 산책함은 남다른 멋이 풍겼고, 많은 ..

새봄을 즐길 수 있는 부천시의 봄 꽃 축제 4월8일(土) 원미산 자락에 15만 그루의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인천 부평 구청역에서 10시에 일행들을 만나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출발하였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와 종합운동장 앞을 경유해서 약400여m 산길을 오르니 곧..

광명동굴.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서 양기대 후보가 광명동굴 관광화를 공약을 내걸어 2011년 시민공간 으로 개방되었다. 처음에 개방될때의 이름은 광명가학광산동굴이였지만 2015년 4월달을 기점으로 광명 동굴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동굴의 제왕(신비의 용 아리키오데아나/Ariki o te..

시속78km로 달리는 인생! 원인재역에서 7인이 만나 수인선을 타고 한양대역에서 내려 단원미술관 으로 약 15분정도 도보로 걸어가며 주위경관을 구경하며 걸어갔다. 안산 단원 미술관에 도착하여 제9회 예소담 & 제주작가 교류展을 관람하면서 이국희 작가의 친절한 해설을 들으며 단원 김..

인천 2호선 대공원역 에서 11시에 7인이 만나 인천 대공원으로 들어갔다 AI독감으로 동물원과 옆 순환로가 차단 되여 연못 쪽으로 올라가다 상아산 쪽으로 등산을 시작하여 관모산 정상 8각정 까지 급경사 계단을 올라가 인천 시내를 내려다 보며, 부평 방향과 시청 방향, 문학 경기장이 아..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그립고 정이 그립다 다리 힘 있을 때 부지런히 몸 관리도 해야 하고, 다닐 수 있는 곳은 다녀야 한다. 동아리 참석 인원 8인, 평균 나이가 78세 때문에 오늘 하루도 우리는 시속 78km로 질주 하고 있다. 회원 중 이미 한 두사람씩 건강을 잃어 가고 있으며 함께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