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 아무리 뜨거운 폭염과 추위가 와도 그보다 더 대단한 것은 우리의 예술 혼 이지 않나 싶지 않습니다.날씨는 꺾였지만 우리의 각(刻)은 결코 꺾인 적이 없습니다.이는 우리 민족의 혼(魂)이지 않나 싶습니다. ~ ~ ~여러분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사)한국서각협회 인천광역시 홍성강 지회장의 인사말 이였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카렌의 작품방/Calen의 서각 이야기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