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뜨거운 폭염과 추위가 와도 그보다 더 대단한 것은 우리의
예술 혼 이지 않나 싶지 않습니다.
날씨는 꺾였지만 우리의 각(刻)은 결코 꺾인 적이 없습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혼(魂)이지 않나 싶습니다. ~ ~ ~
여러분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한국서각협회
인천광역시 홍성강 지회장의 인사말 이였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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