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Calen의 서각 이야기

제19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

카렌. 2025. 1. 4. 09:26

 

 

 

 

아무리 뜨거운 폭염과 추위가 와도 그보다 더 대단한 것은 우리의 

예술 혼 이지 않나 싶지 않습니다.

날씨는 꺾였지만 우리의 각()은 결코 꺾인 적이 없습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혼()이지 않나 싶습니다. ~ ~ ~

여러분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서각협회

인천광역시 홍성강 지회장의 인사말 이였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