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카렌의 문화탐방(2014~ ) 127

4. 행상(운상)편

행상(운상)편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상여소리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4). 행상(운상) 발인제가 끝나면 상두꾼들이 선소리꾼의 소리에 맞추어 행상이 시작된다. 앞에는 수많은 만장이 펄럭이고 선소리꾼의 상여소리와 상두꾼들의 받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한없는 슬품을 자아낸다. 상여의 행렬은 명정, 공포, 영좌, 선소리꾼, 상여, 상주, 유복, 친지, 만장, 조객 순으로 나간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3). 발인(발인제)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3). 발인(발인제) 유해가 장지를 향하여 떠나기 전 영좌를 설치한 후 발인제를 지낸다, 상주들과 친척들이 올리는 제이다. 발인제는 망자의 시신이 상여에 옮겨지고 발인 하기 전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후 행상을 시작으로 상주께 그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잘 살다 간다는 의미로 상여가 집을 향하여 세 번 절하고 떠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2). 산신제와 거관(출상)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 인천무형문화재 제16호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89세)보유자님의 공연입니다. 거관(출상) 상여가 묘지를 향하여 나가는 날 방에서 관을 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내다 모시 때 관머리로 방구석을 찧으면서 인사를 한다. 문턱을 넘을 때는 문지방 바깥 왼쪽에 바가지를 엎어두고 관이 나올 때 왼쪽 거관 앞에 사람이 밟아 깨도록 한다. 이 의식은 죽은 자가 다시는 집안으로 돌아오지 않게 하며 재액을 없애고 잡귀를 쫒기 위함이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1).인천근해도서지방상여소리 제16호 식전 공연(1부~9부)

1).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제16호 식전 공연 안녕하세요? 6월의 아품~보훈의 달을 보내며 7월의 문턱에 꿈을 향한 변화의 도시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뱃길 북 광정에서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가 제27회 정기 전승공연을 갖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들입니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관, 혼, 상, 제 4례의 풍속이 조상대대로 수천년 역사와 함께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나 현세에 와서는 선진도약에 앞서는 기계문명의 발전으로 변화되어 옛 풍속이 사라져가는 실정에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를 전통적 문화 유산으로 유지보존 계승하고자 수고하는 회원들과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여러분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제16호 보유자 박상주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숲 속의 화실 작가 유턱철 초대 개인전

장소 : 인천 중구 신포로 23번길 83 (3층 참살이 미술관 ~T- 032-279-0069) 일자 : 2023년6월1일 ~ 6월15일 유덕철 작가의 바램! 숲속화실은 딱히 정해진 곳이 아닌 산이나, 들, 섬 등을 산책하다 발길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될 수 있다. 수년째 등산하고 숲속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해오다보니 심심의 조화를 이뤄 더욱 건강해 진듯하다. 그림 또한 수묵으로 일필휘지 생명감을 포현하니 더욱 기운 생동해지고 있다. 숲속의 화실에서 함께 산책하고 그림 그리며 참살이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 으면 좋게다. 라고 유덕철 작가는 말하는군요. 숲속의 화실 유덕철 작가가 작품앞에서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제물포 고1 전교생 143인의 미술작품 초대展

인천광역시 중구청 옆 윤 아트 갤러리 인천 제물포고 1학년 전교생 참여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인천 제물포고 1학년 학생(1반 ~7반) 전교생 143명 전원이 미술작품전에 참석하였다. 이는 최초의 획기적인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추억의 장으로 기억 될 만한 전시회라 생각되며, 한 학생도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모두 초대되었으며, 학생 들레게 평생 간직할 추억과 미술을 애호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게될 것이다. 이는 전국적으로 각 수업분야에서도 활용하여 학생들의 지적 개발을 고취시킴도 좋을 것 같다. 윤 아트 갤러리 윤인철관장은 제물포고등학교 1학년 전교생이 참여 할 수 있는 전시회를 위하여 학교측과 협의 미래희망을 위한 프로젝트 2로 제물포고 1학년 전교생이 참여한 전시회를 유덕철 수석..

인천광역시 서구 제12회 도예협회展

오늘도 배려의 마음을 열고, 소통의 귀를 열어 같이 호흡하며 장인정신으로 작업을 하면서 우리의 작업 결과물과 정신이, 많은 서구인과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는 늘 창의적인 작업을 하면서 우리의 작업결과물과 정신이, 많은 서구 민과 함께하길 기대해 봅니다. 안천광역시 서구에는 사적211호 녹청자 가마터가 있어 도예인들의 꿈과 희망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저희 공예인 협회는 회원 30여분의 만장일치로 도예협회로 개명 상정하여 제12회 전시회를 열리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 열정과 노력으로 아트 상품까지 준비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들입니다, 라고 인천서구예술인회 도예협회 변논순회장은 인사말을 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2022 지역도예가 초대전

2022 지역도예가 초대전 및 도예정규교육과정작품발표회 2022년 지역도예가 초대 특별전 및 정규교육과정 작품발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창작의 고뇌를 견디어온 작가여러분의 시간은 고스란히 작품속아 남아 우리 모두가 몰임하고 감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느 해 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이번 전시를 준비를 위해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작품을 준비하신 작가여러분, 녹청자 박물관 관계자여러분에게 성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원 정군섭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전시된 많은 작품들이 일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전시되었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인천서각대전~2부(최지온명인의 서각 작품해설)편

인천광역시 제17회 서각대전이 코로나로 인하여 2년간 공백이 있어 예술계도 작품 활동이 저조 하였는데도, 일반부가 158점, 학생부 310점, 총 468점이 작가들의 심오한 마음과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탄생 된 작품둘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국서각협회 최지온 명인의 작품 해설 집~ 2부를 소개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우리의 꿈나무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각기 기량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목 조각의 대가 최운학 작가와의 만남 ~ 2탄 !

최운학 작가를 만나러 강화군화도면 해안남로 1046의 한자리한턱 식당으로 갑니다. 입구 가드레일에 화분에 수국이 반겨주고 있군요. 하절기 밤에 보면 수국과 조명이 환상적일 것 같군요. 이곳에서 최작가의 작품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기서 아래 도로로 내려가면 동막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식당 앞 야적장에서 최운학 작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고목들 최 작가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는 1순위의 피나무 ! 이 고목은 어떤 생명체로 최운학 작가로부터 태어날지 궁금하군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넓은 들, 파노라마로 담아보았습니다. 내~내 겅강하세요!!!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