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운상)편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상여소리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4). 행상(운상) 발인제가 끝나면 상두꾼들이 선소리꾼의 소리에 맞추어 행상이 시작된다. 앞에는 수많은 만장이 펄럭이고 선소리꾼의 상여소리와 상두꾼들의 받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한없는 슬품을 자아낸다. 상여의 행렬은 명정, 공포, 영좌, 선소리꾼, 상여, 상주, 유복, 친지, 만장, 조객 순으로 나간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