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산구간 전망대~말바위까지(북악산 완주코스~3)

백악산구간전망대~말바위까북악산지~3 삼청공원 말바위유래 조선시대 말을 이용한 문무백관이 시를 읊고 녹음을 만끽하며 가장 많이 쉬던 자리라하여  말(馬)바위라 불리기도하고 백악(북악)의 산줄기에서 동쪽으로 좌청룡을 이루며 내려오다가 끝에 있는 바위라하여말(末)바위라는 설도있다. 예전에는 바위에 벼락이 많이 친다고해서 벼락바위라고도 했다.  Calen 드림.  멀리보이는 한양도성 성곽소나무위로 산세가 험하여 계단이 많다 말바위 가는중 전망대와 안내표지판 도성밖 적의 공격을 퇴치하기위하여 만들어놓은 공격구 앞에 만들어놓은 전망대에서 관람객이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멀리 도성 성곽이 아스라이보인다 말바위전 바위에서 잡시쉬면서~~~ 카렌도 인증샷! 푸른숲과 바위~두여인은 무슨대화를 할까? 인고의 세월속에 묵묵히 오늘을 맞이하고 있는 바위 옛 성곽ㅇㅇ와 현대의 예비군ㅇㅇ가 접목되여 있다 사람들이 이 소나무에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 소나무가 반질반질하다 순번을 기다려 우리차례가와서(초심 사진작가)  카렌 Dolphin, 노신사, 초심, 초심뒤 인옹님 말바위 전망대 말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시내 말바위 말바위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시내를~~~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10월16일(금)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