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한국 풍경과 멋~산성탐방

수원화성~봉돈과 현재의 주위풍경-8

카렌. 2015. 11. 12. 01:13



봉돈

비상상태를 알리는 역활을 하는 통신시설인 봉돈은 성벽일부를 돌출시 벽돌을 쌓고 그 위에 5개의 

화두를 쌓았으며 성벽에 총안을 두어 적을 감시하거나 공격 할 수 있게 하였다.

 Calen 드림.




화성탐사중 잠시휴식

자살예방 캠페인중우리 옆에서 잠시쉬고있는 다른 홍보팀


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 박사의 봉돈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카렌도 잠시 스마트폰 카메라 점검중

캠페인을 하고 있던 다른팀은 우리보다 먼저 출발을 하고~~~

성곽에서 내다 본 밖의 풍경

이곳은 보수중

내성을 따라 팔달산 방향으로 가고있다

성곽 계단을 통해 도로로 내려서고있다


화성 외부로 흐르는 개울 


건널목에서 잠시 대기중

팔달문(八達門)은 수원 화성의 남문이다. 1964년 9월 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2호로 지정되었다.

문루의 규모는 높이 9m, 너비 25m로, 누상에 종이 걸려 있다. 수원 화성은 정조(正祖) 18년(1794년)에 

이궁(離宮)으로 축성되었다. 

중국을 거쳐 들어오는 서양문화의 영향을 반영한 점이 중요한데, 이는 전축(塼築)의 보루 같은 구조 면에서나 

건축기계 면에서 실측할 수 있다. 흥인문에서와 같은 옹성을 앞쪽에 두고 역시 위에는 총안을 뚫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3월 28일(土)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