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여름

꽃들의 초대

카렌. 2015. 10. 17. 04:51



목단꽃은 

일몰시는 오므라지고 

일출을 맞이하면서 꽃봉우리를 

피우고, 길가의 담장에는 넝쿨 장미와 

찔레꽃이 오가는이의 발길을 멈추게하며,

정감을 불러내고 장미꽃은 반갑게 손짓하고 있답니다.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6월6일.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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