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의 변천은 갈매기들에게도 찾아왔다 언제부터인지 바다에서 물고기사냥으로 살아오던 길매기들이 사냥을 잊어버리고 손쉬운 방법으로 살고있으며 배위에서 또는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뿌려주는 새우깡을 낚아채서 살아가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환호성을 내며 좋아라하고 애 어른없이 새우깡을 투척해 그들의 사냥 본능을 마비시켜 잃어 버리게하는 누를 범하고 말았다. Calen 드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새우깡을 먹기위해서는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음이 서글프며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던 옛날로 돌아갔으면 한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8월 1일 출사. Calen 드림. |
'사진과 추억의 장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화원 (0) | 2015.09.22 |
---|---|
시원한 항아리 분수에 더위를 식히세요! (0) | 2015.08.22 |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1 (0) | 2015.06.18 |
인천대공원 수목원편 (0) | 2015.01.29 |
유명산의 용소유원지로 초대합니다 (0) | 20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