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목
인천대공원과 여러곳을 산책하면서 벚나무와 여러 종류의 많은 나무들이 변형 되어 있음에도
봄철이 되면 꽃을 피우고 나무그늘을 만들어주어 오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사계절을
버텨오면서 많은 인고(忍苦)의 세월을 초월하여 묵묵히 가슴에 안고 그저 자신의 몫을 다 함에
절로 숙연해 진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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