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한국 풍경과 멋~산성탐방

송악저수지 ~ 숲속의 화실

카렌. 2021. 10. 7. 13:39

 

 

유덕철 화가는 이번에 송악 저수지를 찾았다.

 

작가는 산수를 직접 거닐며 산수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다.

 

동양에서는 자연 공간을 생명력이 깃든 무한하고 완벽한 상태라고 여겼다.

 

숲 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스며들어 그림을 그리면 자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21년10월7일.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