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철 화가는 이번에 송악 저수지를 찾았다.
작가는 산수를 직접 거닐며 산수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다.
동양에서는 자연 공간을 생명력이 깃든 무한하고 완벽한 상태라고 여겼다.
숲 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스며들어 그림을 그리면 자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21년10월7일.
Calen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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