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
웅크리고 있던 수석원도
춥고 긴 겨울을 이기고 새싹을 돋우며
봄을 맞이하여 공원의 푸르름에 생동감이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사진과 추억의 장 >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미산 진달래꽃이 한없이 외로워 하고있다 (0) | 2020.05.03 |
---|---|
추억의 벚꽃과 시속80km의 랑데부 (0) | 2020.04.21 |
꿈나무들에게 너무 아쉽기만 한 봄 맞이 (0) | 2020.04.06 |
원미산 연산홍단지와 부천순환둘레길 (0) | 2017.05.08 |
인천대공원 벚꽃 야경에 초대 (0) | 201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