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꿈나무들이 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자연을 탐구할 수 있었던 시절이 아주 먼 옛날이야기 같기만 하구나
봄은 봄인데 다 같은 봄이 아니어서 너희들에게 한 없이 미안하기만 하구나 !
빠른 시일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복 되어 평소의 일상 생활로 돌아가 지금의
모습으로 마음 놓고 뛰놀고 나들이 하며 즐길 수 있는 원래의 자연으로 회복되길 바란다 .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9 년 04월 19일(金)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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