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봄

꿈나무들에게 너무 아쉽기만 한 봄 맞이

카렌. 2020. 4. 6. 01:12


어린 꿈나무들이 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자연을 탐구할 수 있었던 시절이 아주 먼 옛날이야기 같기만 하구나 


봄은 봄인데 다 같은 봄이 아니어서 너희들에게 한 없이 미안하기만 하구나 !


빠른 시일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복 되어 평소의 일상 생활로 돌아가 지금의

 

모습으로 마음 놓고 뛰놀고 나들이 하며 즐길 수 있는 원래의 자연으로 회복되길 바란다 .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9 년  04월  19일(金)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