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의 농경문화 와 의식주

부평역사 박물관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고 지역 주민에게 정주의식을 함양 시키고자  2007년3월29일개관하였다. 부평 박물관은 부평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재 조명한 상설 전시와 다양한 주체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다양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평생 교육의 기 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평 박물관은 매년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 지역 사에 대한 가치를 재 발견하기 위한  학술 조사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선조들의 옛 풍습도 전시하고 있어 자라는 후손들에게 우리의  고유 풍습을 알려주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문학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역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문화 기관이다. Calen드림. 농기구의 유례를 볼 수 있다 백일 과 돌을 축복해줌은 의술이 발달하지 못해 유아 사망률이 높은 데서 유래 서민들은 시집 갈 때나  타 볼 수 있는 신부 가마 어릴때 많이 사용하던 곤질이(여기서는 고누판 이라 하는군요)라고도 했으며,         옆에는 썰매도 있군요. 내~내   건강하세요!!!  2017년 2월 25일(土) 출사.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