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 694

4. 행상(운상)편

행상(운상)편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상여소리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4). 행상(운상) 발인제가 끝나면 상두꾼들이 선소리꾼의 소리에 맞추어 행상이 시작된다. 앞에는 수많은 만장이 펄럭이고 선소리꾼의 상여소리와 상두꾼들의 받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한없는 슬품을 자아낸다. 상여의 행렬은 명정, 공포, 영좌, 선소리꾼, 상여, 상주, 유복, 친지, 만장, 조객 순으로 나간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3). 발인(발인제)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3). 발인(발인제) 유해가 장지를 향하여 떠나기 전 영좌를 설치한 후 발인제를 지낸다, 상주들과 친척들이 올리는 제이다. 발인제는 망자의 시신이 상여에 옮겨지고 발인 하기 전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후 행상을 시작으로 상주께 그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잘 살다 간다는 의미로 상여가 집을 향하여 세 번 절하고 떠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서각 제7회 나무사랑展

제7회 서각 나무사랑展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의 서각반이 제7회전시회를 명인 박민수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발휘하여, 인천북구부평구청역 역사內에 있는 작은 갤러리에서 3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출품자들은 63세부터.~ 89세까지있으니 여러분들도 도전하세요. 전시기간 : 8월3일(木)~8월25일(金) 이번 전시회에 카렌은 하기작품 3점을 냈습니다. 카렌의 작품 이심전심(양각-전통기법) 카렌의 작품 그리움(양각) 카렌의 작품 꿈은이루어진다(혼합각=양각+음각이 한바탕에 새겨진것)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2). 산신제와 거관(출상)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 인천무형문화재 제16호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89세)보유자님의 공연입니다. 거관(출상) 상여가 묘지를 향하여 나가는 날 방에서 관을 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내다 모시 때 관머리로 방구석을 찧으면서 인사를 한다. 문턱을 넘을 때는 문지방 바깥 왼쪽에 바가지를 엎어두고 관이 나올 때 왼쪽 거관 앞에 사람이 밟아 깨도록 한다. 이 의식은 죽은 자가 다시는 집안으로 돌아오지 않게 하며 재액을 없애고 잡귀를 쫒기 위함이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1).인천근해도서지방상여소리 제16호 식전 공연(1부~9부)

1).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제16호 식전 공연 안녕하세요? 6월의 아품~보훈의 달을 보내며 7월의 문턱에 꿈을 향한 변화의 도시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뱃길 북 광정에서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가 제27회 정기 전승공연을 갖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들입니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관, 혼, 상, 제 4례의 풍속이 조상대대로 수천년 역사와 함께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나 현세에 와서는 선진도약에 앞서는 기계문명의 발전으로 변화되어 옛 풍속이 사라져가는 실정에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를 전통적 문화 유산으로 유지보존 계승하고자 수고하는 회원들과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여러분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제16호 보유자 박상주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