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 693

노을빛 서구가 떠오르다

노을빛 서구가 떠오르다 문화와 예술로서 행복한 서구~~~ 4) 서예편 이성미 서구문화예술인회 이성미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너무많은 어려움을 격고있는 서구구민여러분과 문화예술인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힘든시간 구민여러분 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의 말씀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서곳문화 예술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30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오락가락 봉사단의 1부 공연

인천, 오락가락 봉사단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말에 모여 연습을하며, 시청이나 구청의 아무런 도움 없이 공연시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단원들이 기금을모아 5년동안 자선공연을 함에, 김태기단장과 단원들이 한 없이 존경스럽기만 하다. 이들은 연습장도 없어 단원의 작은 사무실에서 어렵게 단지 음악을 좋아한다는 마음에서 혼연 일체 가되어 공연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관에서도 이런 봉사단을 적극 지원해 주길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많은 공연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계속 줄수있게 협조해주었으면 한다. 여기 이 단원들도 멋있는 공연을 계속할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안착되기를 기원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미술 ~ 노을빛 서곳이 떠 오른다

노을빛 서구가 떠오르다 문화와 예술로서 행복한 서구~~~ 5) 미술편 이성미 서구문화예술인회 이성미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너무많은 어려움을 격고있는 서구구민여러분과 문화예술인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힘든 시간 구민여러분 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의 말씀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서곳문화 예술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8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백초 박민수명인 붓글씨 파포먼스

붓글씨 퍼포먼스 장소 : 인천대공원 산림전시관 옆 장미원앞 백초 박민수 명인전 ~ 붓글씨 퍼포먼스 잏시 : 2023년10월9일 1) 퍼포먼스 : 한국예총 명인 2) 퍼포먼스 : 세계로 우뚝 설 명인 3) 퍼포먼스 : 흔적 그리고 희망 이상 3작품을 쓰셨습니다. 백초 박민수 명인님은 서각협회의 이사장직을 역임하신 서각의 대가이시고, 현대서각을 개척 하셨고, 국제 각자 대회를 만드신 분이며, 현재 인천노인종합문화 회관에서 서각을 지도하시며, 부천시에서도 , 서각, 서예, 캘리그라피를 강의 하시며 인천 부개동에서 백초조형서각연구소를 운영 제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백초 박민수 명인(백초 조형서각연구소) 010-8725-4247 낙관을 찍고계십니다. 박민수명인의 붓글씨 퍼포먼스에작품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8. 달구질소리회 다질 소리 ~ 공연후기념촬영&아라뱃길

사라져 가는 우리 장례 문화를 돌아봅니다. 지난번 : 7. 가래질편에이어 ~ 8. 달구질소리편입니다. 인천무형문화재가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그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8). 달구질소리(회 다지 소리) 봉분을 다 섞고 회 다지기를 한다. 첫 번째는 긴 달고 소리, 두 번째는 자진 달고 소리 마지막으로 새 쫒는 소리와 바다 소리로 끝을 내고 일꾼들은 묘 앞에 인사를 하고 하산한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제3회 한국예술문화 인천광역시 명인展

인천대공원 산림전시관 제3회 한국예술문화 명인작품展 찰라의 순간을 예술의 혼을 싫어 아름다운 작품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삶이 명인님들의 소중한 기록입니다. 예술은 창의적 , 미학적 , 기술적 그리고 오감활동을 거듭하면서 작품이 갖는 창작 예술의 풍부함과 가능성을 보여 주면서 함께 길을 걸어 왔습니다. 다양한 예술의 변화에 발맞추어 작품집을 발간하게 된우리 인천지회 명인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인천지회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김은경 한국예술문화명인 지회장의 인사말입니다. 인천대공원 산림전시관에서 전시 인천대공원 연못 전시장 內 인천대공원 산림전시관 앞 인천대공원 장미원 앞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7. 가레질 소리

사라져 가는 우리 장례 문화를 돌아봅니다. 지난번 : 6. 노제편 후, 장지에서 성분하는 ~ 7. 가래질 편입니다. 인천무형문화재가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그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7). 가래질소리 장지에 도착 하관 및 취토가 끝난 후 성분을 한다 흙과 생석회로 .봉분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르는 소리다. 가래질꾼들이 망자에게 보내는 이별 곡이라 할 수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