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 693

왔구나 ~ 배뱅이 굿 !

배뱅이굿인천노인종합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4월19일 미니 소리극으로 왔구나 배뱅이굿 공연을 박영준 배뱅이굿 전승교육사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전수생(각도 무당)들과 절찬리에 공연을 하였다. 배뱅이굿은 1935년 7월 강원도 철원극장에서 콩쿠르에서우승한이은관(李殷官)[1917~2014] 에 의하여서 계승된 서도소리이다. 한 사람의 소리꾼이 장구 반주에 맞추어 소리와 사설과 몸짓을 섞어 배뱅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통 소리이다. 이은관은 1984년 10월 15일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중 「배뱅이굿」의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2集 -1, 황사의 비

사우디아라비아 근무 시절 도착 현장에서 할라스 바람을 만나 황사의 모래 바람과 싸우며 일하던 시절이며, 모래 회오리바람의 모래 알 알이 마치 태풍을 겸한 폭우를 만난 기분 이였고, 모래 알 알이 피부를 때리는 충격은 실로 대단하였고, 시야를 가려 지척을 분간하기 힘들어 현장에서 급히 근처 은페믈이나 숙소로 철수해야만 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전통을 이어가는 9인의 짚풀공예 작가展

짚풀공예 전통을 잇다. 부평문화예술원 정근자 짚풀공예작가 의 제보 지난3월16일(土)~3월22(金) 당진문예의 전당 제1전시관에서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짚풀 공예품 전시회가 있었다. 짚풀공예품 전시를 보기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시관을 찾았고 섬세한 솜씨와 접하지 못했던 우리 고유의 생활필수품으로의 활용가치가 높았던 고유의 작품 들이 작가들의 손으로 다시 재현됨에 박수갈채와 감탄의 연속이었다. 우리 조상님들의 자연을 사랑하며 벼농사를 수확 후 벼짚을 이용하여 (멍석, 가마니,삼태기, 짚신, 바구니, 방비)등과 초가지붕용 이엉을 엮어 가을이면 지붕을 새로 입혔던 기억이 새롭기만 하고, 옛 수공예품의 맥을 이어주는 작가님들이 있어 다행이었고 고마웠다.. 짚풀 작가 9인 김준환, 김경숙, 김현숙, 민경안, 이금..

서각 노을빛 서곳이 떠오른다

노을빛 서구가 떠오르다 문화와 예술로서 행복한 인천광역시 서구~~~ 1) 서각편 이성미 서구문화예술인회 이성미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너무많은 어려움을 격고있는 서구 구민여러분과 문화 예술인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힘든시간 구민여러분 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의 말씀 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서곳문화 예술제가 되길 바라 는 마음입니다~~~ 8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시속80km의 아름다운 추억들 !

1978년 행주산성에서의 그 시절이 그립군요. 2023년9월16일 ~ 55년만의 만남 ! 55년만의 만남 그 끼쁨이 가슴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해줍니다. 영등포 역앞 성남재단에서 마련한 성남회관 1관과 신관중 1관에 변을룡 회장의 적극적인 협력에 힘입어 우리 동기생들이 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우리21기생도 이곳에서 동기생들과 소통하며 지 나온 추억과 급변하는 세상살이에 서로 격려하며 다소의 상충(相衝) 되는 일 있어도 서로 양보하며 희생이 있어도 지금껏 잘 지내온 여러 동기생들이 고맙기만 하군요.학창시절 성남중고등학교가 서울 시를 대표하여, 기계체조 ,배구, 유도,검도, 가 참가 우승을 서울시에 안겨주었고 너무 우승을 많이 해오다보니 우승을 못해오면 동기들이 이번에 왜 졌어 라고 물어보는 정도였고 나중에..

예술로 잇다 ~ 도예

서구 지금 예술로 잇다 ~ 도예 2023년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서구예술제는 서구지금 예술로잇다 키워드로 청라블로노바홀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서구의 인구가 60만을 넘어선 지금 서구에서 예술로 구민과 함께 소통을 하고자 이번 이곳 예술제는 야외에서 개막식, 전시의 아트마켓을한곳에서 진행합니다. 또한 서구관내 갤러리 카페4곳에서 예술제를 동시 진행합니다. 이번 공간전은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작가들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서구문회 예술인회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도록카페 갤러리에서 진행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와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무료 클래스를 통해 구민의; 곁으로 찾아가는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서곳 예술제는 여러 방법으로 구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나누고자 준비 하였습니다. 많은 괸심을 가져 ..

서예 ~ 노을빛 서곳이 떠오른다

노을빛 서구가 떠오르다 문화와 예술로서 행복한 서구~~~ 4) 서예편 이성미 서구문화예술인회 이성미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너무많은 어려움을 격고있는 서구구민여러분과 문화예술인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힘든시간 구민여러분 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의 말씀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서곳문화 예술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0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문화기행전 서구를 거닐다, 자연을 거닐다.

서구를 거닐다, 자연을 거닐다... 화창한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이 있는 곳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란 우리의 일상이며, 삶이라 생각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문화를 만드는 사람의 도시 문화와 예술이 빛나는 서구의 미래를 위해!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이번문화기행전은지역의 자연과 일상속에서 영감을 얻고 숲과 새 나무와 바람 느낌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를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전시되었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 셔서 서구의 문화예술인들을 사랑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서구문화 이성미 예술인회총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