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 693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2024 제14회 서구문화예술인회 도예협회전  우리의 삶에는 집은 절대적 위치를 차지합니다.어린시절 마을의 초가집 기와집에서 살며 골목길을 뛰어다니던 삶에서 오늘날 아파트 중심의 도시에서 살게 된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애틋한 집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나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내 마음속에 그려지는 집을 그 속에 담긴 내 주제를 정하고 인천서구 도예협회는 집이라는 소재로 말을 걸어보며 작가님들이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임하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15회 그림사랑 휘원회 회원전

15회 그림사랑 휘원회 회원전 유난히 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뜨거운 태양빛에 풍요의 열매가 익어가듯아름다운 색으로 표현하여 한국화와 민화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역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전통문화예술이 발전하는데 그림사랑 휘원회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라는 휘원회 남옥희 회장은 인사말을 합니다. 장소 : 인천광역시 교육청 서구도서관 늘솜 갤러리일시 : 2024.9,23(月) ~ 10.15(火)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숲속의 화실

숲속의 화실 유덕철작가 연정갤러리 개인전숲속의 화실은 딱히 정해진 곳이 아닌, 산이나 들 섬 등을 산책하다 발길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될 수 있다. 수년째 등산하고 숲속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해 오다보니, 나 자신 심신의 조화를 이뤄 더욱 건강해 진듯하다. 그림 또한 수묵으로 일필휘지 생명감을 표현하니 더욱 기운 생동해지고 있다.  숲속의 화실에서 함께 산책하고 그림 그리며 참살이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라고 유덕철 작가는 말한다. 유덕철 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숲속의 화실을 가지고 있으며 마음의 부자람니다.유덕철 작가의 명작 탄생을 기원하며 그 작품 속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예술로잇다 ~ 서예 와 서각의 만남

서구 지금 예술로 잇다. 2023년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서구예술제는 서구지금 예술로잇다 키워드로 청라블로노바홀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서구의 인구가 60만을 넘어선 지금 서구에서 예술로 구민과 함께 소통을 하고자 이번 이곳 예술제는 야외에서 개막식, 전시의 아트마켓을한곳에서 진행합니다. 또한 서구관내 갤러리 카페4곳에서 예술제를 동시 진행합니다.이번 공간전은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작가들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서구문회 예술인회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도록카페 갤러리에서 진행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와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무료 클래스를 통해 구민의; 곁으로 찾아가는전시를 기획했습니다.서곳 예술제는 여러 방법으로 구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나누고자 준비 하였습니다. 많은 괸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

제8회 서각 나무 사랑 전

제8회 나무사랑전 인천 노인종합 문화회관 서각반이 이번에 제8회 서각 나무사랑전을(2016년~2021년 연속 제1회~ 제6회 전시 후, 2022년코로나로 전시 못하며 한해 쉬고,) 2023년에 제7회에 이어 금년 2024년에 제8회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부평 구청역 작은 갤러리에서 이번 전시회를 2024년8월21일(금)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관장님과 김영돈 차장님외 인천서각협회 지회장님과 사무 총장님 외 지인들의 참석 하에 테프 커팅식을 가졌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부탁 드립니다. 전시일 : 2024년 8월 21일(금)~ 9월 4일(금)   서각반  반장 & 총무님이 작품명을 정리 인천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 박민수 명인님이 내빈께 작품안내 인천 노인종합문화회관 관장님과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