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 제12회 도예협회展
오늘도 배려의 마음을 열고, 소통의 귀를 열어 같이 호흡하며 장인정신으로 작업을 하면서 우리의 작업 결과물과 정신이, 많은 서구인과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는 늘 창의적인 작업을 하면서 우리의 작업결과물과 정신이, 많은 서구 민과 함께하길 기대해 봅니다. 안천광역시 서구에는 사적211호 녹청자 가마터가 있어 도예인들의 꿈과 희망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저희 공예인 협회는 회원 30여분의 만장일치로 도예협회로 개명 상정하여 제12회 전시회를 열리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 열정과 노력으로 아트 상품까지 준비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들입니다, 라고 인천서구예술인회 도예협회 변논순회장은 인사말을 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