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는 짜장면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전시회에서는 1970년대 삼양의 첫 짜장라면을 비롯, 과거와 현재의 짜장라면이 시대별로 전시된다. 제1전시는 짜장라면의 탄생 ‘공화춘과 춘장 그리고 밀가루’이야기, 제2전시는 일본을 통해 수입된 라면이 짜장과 혼합돼 국내 최초 짜장라면으로의 탄생 과정을 담고 있다. 또 .. 카렌의 작품방/박물관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