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시속80km로 달리는 인생 58

시속80km로 달리는 인생

부천 둘레길 따라, 시민의 강 따라,길을 시속 80km로 달리는 인생 팀이 오랫 만에 나들이를 해봅니다. 부천둘레길은 인천광역시 부개전철역에서 하차하여 북광장으로 나와 송내역쪽으로 약 200m올라가면 인천시와 부천시의 경계도로가 나오며 부천방향으로 한 부럭 동쪽으로 들어가면 대형 물레방아와 정자가 나오며 그곳이 부천둘레길 물길 따라 걷는 길로, 계속 북쪽으로 가면서 시민의 강과 연결되며, 상동호수공원과 만화진흥원으로 연결 되여 인천의 굴포천과 합류되며, 코스는 6km로 산책소요시간은 2시간30분으로 부천의 테마길 제 3코스다. 부천 둘레길 시발점에 물레방아와 정자가 있다 메타세콰이아의 뿌리의 재 탄생(변형) 산책중 잠시 쉬어갑니다 길가에 떨어진 미니 솔방울을 우 선생님이 깨끗이 닦아주시는군요 내~내 건강..

코로나를 극복하는 시속78km로 달리는 인생 팀의 혈투!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에 놀라 코로나도 근접 못한다. 현대서각 백초 박민수명인의 문하생들이 백초조형서각연구소에서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코로나와 싸우면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의 작업 현장은 시속78km로 달리는 인생팀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고 있었다. 인천 노인 종합문화회관의 수업이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된 이후, 6개월째 노익장을 자랑하며 정열적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코로나 예방차원에서 각자 마스크를 쓰고 안전거리를 확보 유지하며 구술 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채우 최지온 명인이 스승인 백초 박민수 명인을 보조하며 열심히 문하생들을 지도함이 흐뭇하게 다가왔으며, 그 뜨거운 모두의 열정들이 코로나를 근접치 못하게 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작품작업에 열중함이 4~50대의 장년..

추억 속인천 하버라인 시티투어 (월미도와 양진당)~2

추억속 인천 하버라인 시티투어-2 시속80km로 달리는 인생팀의 오늘 여행은 15시30분 센트럴파크에서 하차, 4인은 귀가, 남어지 6명은 하버라인으로 환승하여 월미공원양진당에 도착, 월미도 전망대등 여러 곳을 돌아보며 18시 20분 경에 월미박물관역에서 인천시티 투어에 환승하여 인천역에서 하차 전철로 귀가하였다. Calen 드림. 월미공원 양진당앞에서 하차 시속80km로 달리는 인생팀은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해 봅니다 양진당 내부전경 월미공원 양진당옆 인공폭포 양진당 뒤 농경지역 전망대 방향으로 가고있다 계단다 올라가면서 나오는 팔각정 이민사 박물관 앞 산책로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입구 멀리보이는 부두모습과 세계제일의 싸이로벽화 돌망태로 도로가드레일을 정비했다 반디불모양의 가로등 전망대로 올라가면서 ..

추억 속 인천 바다라인~시티투어~1

추억 속 인천 바다라인~시티투어 코로나 19가 앗아가고 정체(停滯)시킨 일상(日常)의 그리움 이 여라! 만나서 같이 서각 작품도 만들고 둘레길을 거닐던 일상(日常)의 생활이 멈추고, 전국에 산재한 산성과 서원을 가끔 찾아보며 즐기던 생활에 큰 변화가 오고 말았다 아쉬움 속에 추억 속 ~ 인천시티투어를 올려봅니다 센트럴파크, 송도컨벤시아,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파라다이스호텔, 무의도입구, 을왕리해수욕장등을 경유한다. Calen 드림. 센트럴파크역 앞 트라이볼 만나면 이렇게 반가운데 이곳에서 일행들을 만나기로 했다 서성회 일행들이 타고 갈 시티투어 2층버스 지붕이 오푼된 2층버스~ 비가오면 지붕이 덮인다 승차권 구입후 탑승을 하고있다 1차적으로 우리 일행은 바다라인을 선택했다 인천시티투어 여행코스 안내서..

인천 바다 열차에 탑승 함께 주행해 봅시다

인천 월미바다열차가 오랜 진통 끝에 드디어 지난 10월8일(火) 오후4시에 개통 첫 운행을 시작하였다. 인천역 옆에 있는[월미바다역에서 승차]-[월미공원역(복선)]-[월미문화의거리역]-[박물관역]으로 4 개 역을운행하고 있다. 총 운행코스는 6.1km이며, 시속10km이며, 운행시간은 35~40분으로 ..

시속 80km로 달리는 인생팀의 향기정원의 봄맞이 !

향기정원 인천대공원 수석원 건너편에는 봄을 맞이하여 향기정원이 열심히 꾸며지며 내일부터 손님 맞이에 정성껏 꾸며지고 있었다. 정성껏 가꾸어진 꽃들과 미니어처까지 마련되어 있어 한층 향기정원의 기품을 살려주며 자태를 뽑내고 있었다. 따라서 개방된곳이 아니기에 온식밖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