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여름

피서 철 동막 해수욕장의 특이점

카렌. 2016. 8. 9. 11:34


강화 동막 해수욕장

물 때가 맞으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곳 물 때가 맞지 않는 평일은 이렇게 한산 할 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물 때가 맞아 물이 들어 왔으면, 하는 아쉬움 속에 그래도 해안 풍경이 신선함을 안겨주고, 산속의 특이한 펜션 건물이 눈길을 끌었고 펄 에서 노는 피서객들의 다양한 모습에서 나름대로의 피서 방법을 엿 볼 수 있었다.

Calen 드림.


Calen 이 만들어본,[ 비상]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강화 동막 해수욕장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 뒤 산속의 특이한 건물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 뒤 산속의 특이한 건물

동막 해변 버스역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의 번화가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 서쪽 해안가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 동쪽 해안가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망원으로 당겨 본, 동막 해수욕장 남쪽 펄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망원으로 당겨본, 펄 속의 그들 만의 다양한 모습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 주말이면 인산인해인데 평일이고, 물 때가 맞지 않아 한가하다

동막 해변 버스 역에서 본, 동막 해수욕장 서쪽 해안가

동막 해수욕장 남쪽 펄을  망원으로 당겨보았고, 물이 안 들어 와서 삭막하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7월 26 일(火) 출사.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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