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허파인 소래습지를 체험할수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옛 소래염전 터에 자리 잡았다. 나문재, 칠면초, 퉁퉁마디 같은 염생식물이 넓게 분포하고 갈대, 풍차, 탁트인 산책로는 겨울을 보내며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소금창고를 개조해 만든 생태전시관과 공원일대 자연학습장에서 8000년된 천연갯벌의 생태와 소금생산, 갯벌체험도 할 수 있게 따스한 계절을 기다리고 있었다. Calen드림.앞에 소래생태공원 전시관이 있다 과거(소급창고) 와 현재(아파트)가 공존하고있으며 학생들이 돌아보고있다. 소금창고가 염전바다물에 반영되고~~~ 소래염전의 광활한 모습 생산의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소래염전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하기 위한 물레의 반영 망원으로 잡아본 여행객들 묵묵히 씨앗을 간직 한 체 봄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관에서 바라본 염전 해당화도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2월 19일(금) 출사. Calen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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