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부처는 붓다(buddha)의 음역으로 깨달을 자(覺者)를 의미한다.
부처를 부르는 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여래(如來)라는 말은 진리의 체현자, 열반에 다다른자 를 뜻한다.
[석가모니불],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약사불]이 있다
화보와 설명을 자세히 보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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