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healing)을 찾아서(만월산)

만월산 수시로 찾아가는 산 약사사를 품에안고 도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주며 허약해진 도시민의  체내에 유산소 운동을 시켜주고 우리의 건강을 이끌어주는 산이다  정상에 올라 팔각정에서 인천시내사방을 내려다보며 심호흡을 하고 관망을  하며 발아래 펼처진  인천시내를 관망하면서 변해가는 인천의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 너무 덥고 지처서 둘레길로 만족 해야만했다 둘레길을 한바퀴 돌면서  동쪽은 시야가  좁아 별 감흥이 없고 남쪽을 볼라치면  옛 송도해수욕장은 간데없고  청량산의 푸르름과 송도 신도시의 위엄이  들어나고 남서쪽을 보노라면 인천대교의 장업한 모습이  들어나며 영종도 신공항이 아련이보이고 북쪽을 보노라면 계양산과  에스캄 미군부대 부근에 새로이 들어선 수많은 아파트와 대우자동차가 자리잡고있다.   Calen 드림. 당직근무를 하고 산행을하니 지친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9월 18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