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수련 연꽃은 물을 정화시켜준다 수련은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에 속하며 수련은 연꽃에 비해 수심이나 수질에 덜 민감하다 Calen 드림. 물레방아는 쉼없이 세월을 벗삼아 지금도 돌아간다(카렌도 인증사진한장~) 수련 과 항아리분수가 잘어울리죠? 물레방아는 쉼없이 돌고 용은 물을 뿜어내 수련은 행복하답니다. 수련을 촬영하는법도 여러자세 수련의 각기다른 자태를 선보이는군요 수련잎에 앉으면 물위에 뜰것같은 포근함이~ 바람의 방향을 알수있는 풍기대 이름하여 용두당간 분수라 합니다. 개화 직전의 수련 면경같은 수련연못 면경속 흰분수 와 하얀 수련이 조화를 잘이루죠? 돌의 모습이 사랑하는 연인들 같네요 수련의 개화 나보다 예쁜년있으면 나오라고해! 내가 더 예쁘다 뭐!!! 이곳은 수련의 영토 누구도 넘보지마 용의 항아리에서는 쉼없이 분수를 토해내고 수련들이 샤워를 잘 하고 있죠? 추억의 물레방아 한번 위 이미지의 글을 한번 읽어 볼만 하답니다. 수즙은듯 꽃봉우리를 내민 노란수련 나 예뻐! 기다림! 너 누구니? 늦은 오후가 되자 수련들이 경합을 벌리네요 꽃 피우기위한 기다림 용두분수가 쉼없이~~~ 나 ! ~ 여기있다 나 보러와서 뭣들하는겨! 수련속의 시새움이~ 분홍빛 수련3총사 여기는 내 영토 넘보지마! 미를 자랑하는 수련들~ 왜 나보러와서 딴 짖들이여! 세상에 나가기가 쑥스러워서~~~ 잠자리야 네가 찾아와서 반갑다 용항아리분수 이름하여 용준분수 내~세상! 내 부하 많죠? 면경같은 물위에 드리운 내모습 어때요??? 물속에 수목화! 홍일점 수련 수련잎의 평생동반자 거북과 어우러진 풍경 홍일점은 나 같아야 제격! 시원통쾌 분수 난 왜 안찍고 수련만 찍을까??? 분수의 배신감!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7월 18일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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