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 관곡지(官谷池)는 조선 성조때 좌찬성(左贊成)을 역임했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선생이 세조 9년 (1463)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올때 남경(南京)에 둘러 전당홍(錢塘紅)이라는 새로운 품종의 연꽃을 들여와 처음으로 심었던 곳입니다. 선생의 사위였던 권만형(權曼衡, 안동권씨 화천군파) 선생가문으로 이어저 오늘까지 관리되고 있으며, 이곳은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다. 고택은 안동권씨 종중의 사유지이고 농촌풍경은 관곡지 주변의 농촌모습이며 도시속에 아직 농촌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치 고향산천을 거니는것 같이 포근함과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에서 뛰어놀던 시절이 절로 생각나게한다. Calen 드림.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부근의 고구마 밭 옥수수 꽃 고구마 잎의 활력에서~~~ 옥수수의 꽃에 활력이 한 가득! 콩과 고구마의 공존 옥수수의 싱싱한 모습과 푸른하늘에서 정기가 듬북! 밤고구마 생각에~~~ 옥수수꽃에 날아든 벌들이 1년농사를 ~~~ 꽃중에 꽃 호박꽃!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담장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연못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담장 뽕 잎이 싱싱하죠?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소유의 사유지저택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 옆 관곡지 입구 부끄러운듯 수즙음속에 피어난 강아지 꽃 민들레가 포자를 날리려하네요. 농촌의 모습과 멀리 아파트가 공존하는 현대의 모습 옥수수가 함참 무르익어가네요. 감자 꽃 옥수수 수염이 소녀의 두갈래 머리같네요. 옥수수가 수즙어 뒷모습만 보이고 잘 익어가는 옷수수 - ING~~~ 도마토의 싱싱한모습 먹음직 스럽죠? 칡 덩쿨 칡 꽃 나도 좀 보고가이소 하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7월 4일.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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