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문화재 및 문화탐방

한걸음 또 한걸음

카렌. 2015. 5. 11. 07:00


수인선 환승역인 원인재역사 작은갤러리에서 전시중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철을 타고 수인선 환승역인 원인재역에서 하차

역무원실 앞에 있는 작은 갤러리에 들려 갤러리에 전시 되여 있는

한걸음 또 한걸음의 작가 김미정 작가의 작품 7점을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던 발길을 멈추고 잠시 돌아보며 관람하고 있었다.

 

전시기간은 201551()~528() 까지다.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5월 7일.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