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의 작품방/카렌(Calen)의 영상 詩와 음악(작사集)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카렌. 2025. 12. 4. 20:54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1]

그 시절 골목엔 노을이 있고

가로등 아래 내 그림자

어느새 멀어져 잊힌 줄 알았는데

그때처럼 길게 드리워지지 않고

이 밤 또 그때가 떠오르며

짧디 짧은 오늘만을 비춘다.

 

너와 웃던 그 골목

그 시절이 그리 웁구나

꿈같던 날들이 다 어디 갔나

~ 내 마음 깊은 곳

바람도 웃음도 참 따뜻했는데

지금은 지나가는 낯선 계절뿐

 

그대는 아직도

내 마음속에 살아 있구나

작은 카페에서 마주 본 눈빛

말없이도 다 알던 그 맘

다신 못 올 줄 그땐 몰랐던

소중한 그 하루가 그립웁구나

 

 

[2]

젊었던 우리,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창밖의 바람이 그대를 데려오나

~ 잊으려 해봐도

내 눈엔 그대만 보이는구나

말하지 않아도 통하던 마음,

 

서툴러도 뜨겁던 약속들.

이제는 꿈인가,

사진 속 한 조각인가,

그 시절이...그리도 그리웁구나

바람도 웃음도 참 따뜻했는데

그 시절이그립고 그리웁구나..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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