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 와 함께 춤을
오늘 밤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희미한 달빛 아래서 춤을 추었다
부드러운 속삭임이 내 이름을 불렀다
불꽃 속에 숨겨진 비밀의 게임
그림자와 함께 빙글빙글 춤을 춘다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가까이
끌어당긴 다음 놓아준다
내가 결코 알 수 없는 조용한 세상
그들의 발걸음은
덧없는 꿈과 같이 가볍다
그들의 웃음소리는
숨겨진 시냇물처럼 흐른다
그들은 소리 없이 빙빙 돌고 휘어진다
결코 찾을 수 없는
리듬 속에서 길을 잃는다
내가 그들에게 손을 뻗으면
그들은 사라져 버린다
순종하지 않는 미스터리
하지만 어둠 속에서
그들은 살아있다고 느낀다
되살릴 수 없는 덧없는 불꽃
그림자와 한몸되어
함께 빙글빙글 춤을 춘다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가까이
끌어당긴 다음 놓아준다
내가 결코 알 수 없는
조용한 세상 ~ 조용한 세상으로
아침이 밝아오면 오면
그 그림자는 사라진다
그들은 하늘 아래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그저 조용한 세상으로 숨 는다
하지만 매일 밤
그들은 나를 가까이 불러
그림자와 함께 춤추며
나를 여기로 끌어당긴 다음
나만의 조용한 세상으로 놓아 준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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