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의 추억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용산서 전철을 이용 11시50분경 가평역에 도착
점심때가 되어 자라섬 가기 전에 식사를 먼저 하기로 일행과 같이 식사를 합니다.
식사 후 택시를 타고 자라 섬에 도착 입장료 7,000원을 냈더니 이중 5,000원
은 가평 사랑 상품권을 주기에 귀가시에 택시비로 활용했답니다.
수국꽃이 제일 많았고 한편에서는 수와 진의 공연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며 성금도 성금함에 넣어주는 훈훈한 정이 있어 좋았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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