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을 돌고돌며 파도의 흰 포말을 뒤로 한체 도착한 삼척시 의 해안 비치공원 아래로 내려다 뵈는 바다와 파도의 너울 잠시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며 향수에 젖게합니다.2011년12월12일 촬영 Calen 드림.
비치 조각 공원입구 바닷가 눈 과 파도가 어우러진 조각공원이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주네요. 식수 대
추운 겨울날 영하의 추위도 강태공의 의지를 꺽지못하네요 소용돌이속에 포말을 일구며~~~ 낚시는 역시 줄거워~~~ 조각공원을 뒤 돌아보며 찰칵! 내~내 건강하세요!!! 2012년3월 5일. Cal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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