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힐링(Healing)산책

정열의 마리 전자바이올린 열연 !

카렌. 2020. 8. 3. 12:16

 

 

2020년 전에는 많은 곳에서  각 명목으로 행사가 많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었지만

코로나가 삶에 깊이 침투하다보니 일상의 생활패턴이 깨지고 자주만나던 지인들과도 본의아니게 자주

만날 수 없게되고 어디를 가고싶어도 마음대로 갈수 없음에 답답함과 그리움이 마음을 서글프게한다

그러나 움츠리지만 말고 마스크 착용하고 산과 들로나가 자연과 한몸이되어 일상의 생활패턴을 되 찾아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내 삶을 찾아  업그레이드 해보자.

 

내~내 건강하세요!!!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