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암 구름다리 장봉도선착장에서 독바위 방향으로 걷다보면 장봉도와 작은멀곳사이에 놓인 구름다리를 볼 수 있다. 이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장봉도 앞 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멀곡 안의 정자에서 쉬어 갈 수도 있다. Calen 드림.
삼목항 버스운행표 와 ~ 섬 (신도, 시도, 모도)버스 운행 시간표 선박운행표와 ~ 장봉도버스운행표 삼목항에서 장봉도까지 타고 들어온 여객선 장봉도 선착장에서 본 옹암구름다리 구름다리 입구 구름다리 난간위에 앉아있는 갈매기들 이 멀곳섬이 현재는 구름다리로 연결되여 있다. 난간 오른쪽으로 당겨본 멀곳 정자 구름다리 건너 멀곳에 설치된 정자 정자에서 잠시 쉬면서 타가지고 간 냉커피를 나누며 정담을 나눔도 행복한 시간이였다 Calen의 카메라는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 바다와 섬의 정경을 촬영 바다속 정자 밑 작은정원을 거닐며 줄김도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림같은 바다의 바위섬에서 아까의 그 갈매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다물이 만들어 놓은 작은동굴 친구들이 무언가를 따내고있다 ↑ ↓ 친구들의 모습을 촬영하고있는 친구의 모습도 예쁘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암석조각품들~~~ 정자아래에서 바라본 구름다리 입구 정자 왼쪽계단 아래의 풍경 친구도 한장 촬칵 Calen도 인증 샷 멀곳 정자에서 다음행선지로 철수하면서 구름다리 위에서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본 장봉항에 선박이 와 있다 장봉도가 인천국제공항 항로이기에 여객기가 오가고 있다 옹암구름다리 입구에 세워진 체육시설 다시 건너보아도 구름다리가 정겹기만 하고 멀곳정자로 가면서 쉬고있던 갈매기들을 날개함이 미안하고 미안하기만 했지만 갈매기 사열을 받음이 큰 추억이되여 지금도 눈에 선하기만 하다 옹암구름다리옆 일반어선들 선착장 선착장 바닥에 붙어있는 따개비들 친구들이 낚시바눌을 주워 게낚시를 하고있다 이 또한 시속70km이상으로 달리고 있는 인생의 추억이런가??? 다시 한번 옹암구름다리를 뒤돌아보면서 발길을 옮긴다 양쪽 난간위에 앉아있는 많은 갈매기들의 사열을 받으며 그들의 쉼터를 방해해 미안하게 생각하며 멀곳 구름다리를 통해 정자에까지 갔었답니다 오늘도 추억의 한장을 넘깁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8년 8월 20일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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