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더위를 자신이 만든 부채로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팔 운동을 해 보심은 어떠하실 런지요?
자!
그럼 유덕철 화백을 따라 같이 준비하고 작업을 시작해 볼 까요 ? 유화백이 작업 하는 대로 떠라 해보니 어렵지 않고 수월하게 작업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느껴지시죠?
올 여름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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