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자연사 박물관~광물 편

강화 자연사 박물관(광물편) 2010년10월23일개관한 강화 자연사박물관은 다양한 표본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조사 연구하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전시, 교육, 문화행사등을 개최하여 재미있고 생동감있는 관람거리를 제공하고있으며, 특히 자녀들과 들려 많은 견식을 자녀들에게 넓혀줄 수 있다고 본다.  광물 - 자연에서 하나 또는 여러 원소가 복잡하게모여 만들어진 무기질의 고체덩어리다. 균일하고 일정한 화학조성을 하고 있어 임의로 나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약4,600여 가지의 광물이 발견 되었고, 매년 새로운 광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광물은 결정화 될 때 조금이라도 불순물이 섞이면 원래의 색과 다른 색을 띠기도 하지만 가루의 색은  일정하게 원래의 색을 나타낸다. 같은 종류의 광물은 가루의 색이 같기 때문에 광물의 종류를 구분하는 특징이 된다. 2009년 강화 불음도 해변에서 발견된길이14m의향고래 골격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하고 희귀한 화석, 광물, 동물, 식물, 곤층등 실물표본들을 직접관람할 수 있으며, 영상, 디오라마등 최신 전시기법을 활용하여 자연석 광물도보고, 자연생태계를 직접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1층 : 로비, 기증기탁실,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전쟁박물관, 강화문화관으로 되여있고, 태양계의 탄생, 다양한 생물로 가득한 지구, 환경에 적은하는 생물, 인류의 진화 전시관으로 구성되여 있다. 2층 : 생태계와 먹이그릅, 종과 집단을 유지하는번식, 위장과 모방, 강화갯벌, 생물의이동, 등으로 구성 되여전시되고 있다.  Calen 드림.   내~내   건강하세요!!!  2017년 8월 6일(日) 출사. Cal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