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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9년전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9년전 인천노인회관 서각반, 서성회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9년전 소래생태공원과, 소래포구의 모습이 현재 많이 변함을 비교해 보실수 있을겁니다.  2016년2월19일(金)우수(雨水)날 출사 오늘이 24 절기중 우수(雨水)!봄맞이 하러 인천 대공원에서 만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 어시장까지 담소를 나누며 걷고 소래 어시장에서 점심 식사 와 술잔을 나누며 정겨웠던 오늘 일정을 마감 했습니다.  소래 생태공원소래 생태공원소래포구선착장소래 생태공원소래 생태공원소래포구소래 생태공원장수천 버들강아지소래 생태공원소래 생태공원 1930년대의  염전창고소래 생태공원 염전 물래방아소래포구 어시장내에서 회식소래 생태공원의 풍차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시속 80km의 봄

시속 80km의 봄 추웠던 겨울이 봄을 맞이하면서80대 에게도 봄의 전령이 조용히 다가 와 미소 지으며 버들강아지가 손짓하며 야산에 핀 진달래가 곱게 웃으며 담장의 개나리 꽃 화사하게 피고시속 팔십키로 로 달리는 나에게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환영 속에격려해 줌이 고맙기만 합니다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나봅니다없나 봅니다  시속 팔십키로 로 달리는 인생 내일이라는 보장이 없기에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시간 따라한 달에 한번씩 친구들 만나 정담을 나누며 가보고 싶은 곳 가 보고 먹고 싶은 것 먹어보며  서로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며 정담을 나눌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오늘도 서로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 봅니다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나봅니다없나 봅니다나눌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오늘도 서로의 ..

제29회서곶문화예술제 문학

서구문화예술인회 소개인천광역시 서구문화예술인회는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에 대한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창달에 기여 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소수의 문화예술인과 동호인을 중심으로 발족되었다. 초기에는 문화적으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서구지역의 문화 르네상스를 꿈꾸며 주로 회원 상호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전시회 개최를 기반으로 1995년 11월 자생으로 창립된 단체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노을진 해변

노을진 해변  푸른 하늘 바다 물빛에 수평선은 마치 그림 같아 밀려오는 작은 파도에 붉게 물든 해가 져가네  나뭇잎 사이로 불어온 바람이 내 귀가에 속삭이는 걸깊어진 어둠에 사라져 가도 이 느낌이 전해지길  해가 저물고서야 하나 둘씩 반짝이는 별 매 순간 혜갈릴 것 같아 다른 어느 곳 보다 더 선명해 어둠속 반짝이는 모래사장이 별빛으로 빛나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네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나뭇잎 사이로 불어온 바람이 내 귀가에 속삭이는 걸깊어진 어둠에 사라져 가도 이 느낌이 전해지길  해가 저물고서야 하나 둘씩 반짝이는 별 매 순간 헤갈릴것 같아 다른 어느 곳 보다 더 선명해  어둠속 반짝이는 모래사장이 별빛으로 빛나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네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하 ~ 아 아 ~ 아 하 우리 목소리가 ..

고향생각

고향 생각 소박했던 어린 시절잠재의식 속 그리운 내 고향산엔 진달래 꽃 들에는 민들레 꽃 피고개나리 울타리에는참새들이 지저귀며 노래하던 내 고향 냇가 따라 피고 지는 벚꽃 속에 동심의 우정은 싹 트고정겨운 눈 길속에 무언의 미소가 흐르던 행복했던 정겨운 내 고향그리운 내 고향 ~ 내 고향 내 고향 ~ 내 고향  소 달구지 타고 신나게오일장 가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새삼 그리워지는 내 고향그리 워라 ~ 그리 워라내가 살던 추억의 내 고향그립고 그리운 내 고향 이 생각 난 단다.그리운 내 고향이 생각난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시속80km 800살 은행나무 탐방길

시속80KM 800살 은행나무 탐방길 동물원애서 나와 잠시쉬면서~단체 기념촬영 을하고 상아산 올라가는 코스로 접어들어 단풍이 곱게 물든 곳에서 오작교를 건너 곱게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촬을 하고 단풍숲을 거닐면서 마음의 풍요를 얻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백범 관장으로 가 참배하고 단풍따라 걸어봅니다. 잠시쉬면서 짚풀 공예 작가님의 낙엽으로 만든 꽃을 나무에접목시킴이 신선해 보였습니다. 야외 음악당에 가기 전에 좌측 매점 앞에 조약돌로 축대를 만듬이 이색적이군요. 걸어도 ~ 걸어도 좋은 단풍길!야외음악당이 오늘은 행사가 없어 쓸쓸함을 안겨주는군요. 멀리 장수동의 자랑인 수령 800살의 은행나무가 보이는군요.일부사람들은 이곳을 만의골 은행나무라고도 합니다. 우리 일행은 잠시 이곳 쉼터에서 쉬면서 정담을 ..

그리운 내 고향

그리운 내 고향 시냇가 버들강아지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따라 춤추며 봄 아 지랑이 불러오고  친구들은 버들피리 만들어 불어대던 그리운 내 고향  앞산 진달래가 손짓하고 어린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 주며 마냥 즐거운 미소를 안겨주던 그리고운 내 고향   노란 개나리 꽃이 피고죽마지우와 소 곱 친구의 그리움 속에 강남 갔던 제비 지지 배배 ~ 지지 배배 노래하며 돌아와 봄 아지랑이 불러오는 내 고향그리워라 내 고향 ~그리운 내 고향 앞산 진달래가 손짓하고 어린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 주며 마냥 즐거운 미소를 안겨주던 그리 고운 내 고향  노란 개나리 꽃 피고죽마지우와 소 곱 친구의 그리움 속에 강남 갔던 제비 지지 배배 ~ 지지 배배 노래하며 돌아와 봄 아지랑이 불러오는 내 고향그리워라 내 고향 그리운..

자월도(면)

자월도 행정구역-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위 치-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5㎞ 지점총면적-7.12㎢인구수-702명(공공데이터포털 2021.7.기준)특산물-수수, 바지락, 굴, 둥굴레접근성-여객선(연안부두-자월)3~4회일 1시간10분 소요 인조 때 관가에 근무하던 사람이 귀양살이를 와서 첫날밤 보름달을 보고 억울함을 호소하였더니, 달이 붉어지며 바람이 일고 폭풍우가 몰아쳐 하늘도 자기의 억울함을 알아준다 하여, 이곳의 이름을 달이 붉어졌다는 뜻의 자월도라 지었다고 한다. 자월도에는 달바위 선착장이 있으며, 대이작도 건너편에 소이작도 그리고 승봉도, 자월도 그리고 선갑도가 서로 근접해 있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

제29회 서곶 문화예술제- 도예

제26회 서곶문화예술제 서구문화예술인회 소개인천광역시 서구문화예술인회는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에 대한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창달에 기여 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소수의 문화예술인과 동호인을 중심으로 발족되었다. 초기에는 문화적으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서구지역의 문화 르네상스를 꿈꾸며 주로 회원 상호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전시회 개최를 기반으로 1995년 11월 자생으로 창립된 단체다.   내~내   건강하세요!!!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