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도는 역사를 품고 오늘도 묵묵히 바다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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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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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동에 속한 작은 섬이다. 1902~1903년에 당시 20만원을 들여 완공을 본 등대로서 인천 앞 바다의 길잡이를 하는 등대이며, 6.25전쟁 때 연합군의 총사령관인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 작전시, 불을 밝혀 연합군의 상륙을 도운 등대가 설치된 섬 이기도하다.   5000:1 성공확률과 한국전쟁의 반전의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에 목숨을 걸고 1950년 9월14일 19시 역사의 인천상륙작전을 위하여 15일 0시 팔미도 등대에 불을 밝히라는 더글라스 맥아더 사령관의 작전명령이 떨어졌고, 14일 22시 격전 끝에 등대를 점령한 특공대는 등대불을 밝히는데 성공, 맥아더 사령관과 연합국 함대 261척이 인천 앞바다로 진격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인천상륙작전의 최초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Calen 드림. 한폭의 그림 같은 섬자락 팔미도 전경 팔미도의 동쪽 절경 팔미도의 동북쪽 절경 팔미도 부두옆 전경 선착장 팔미도 유람선안에서 최연소 개근생 정우군 팔미도 등대 & 전망대 오름길 송림이 반겨주고 맥아더장군의 벽화 우리를 태우고 온 유람선 Calen도 인증샷!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10월 22일(土)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