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同行) 실버들에게 내일이란 보장은 장담을 못한다. 새로운 태양을 맞이하면 고맙습니다,라고 하며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것! 부평 전철역에서 10시에 만나 출발 용산역에서 용문행 열차로 바꾸어 타고 용문도착시간이12시 30분경 미리예약한차가대기하고있었고 용문산 산나물 맛집으로 직행 12시 45분경 도착하여 더덕 쌈밥으로 통일 막걸리와 소주를 시켜 미리나온 감자전을 안주삼아 건강을 위하여! 란 건배를 하고 한 잔씩 나누며 미식의 즐거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식사를 마친 후 오후2시 부터 우선 농업 박물관에 들어가 관람 후 용문사 입 구에서 기념 촬영 후 길 따라 올라가며 운정 화랑에 들려 무형 문화재 제22 호 낙화장 전수자이신 이성수님의 작업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스러운 손놀림 따라 목판에 그려지는 그림이 하도 신기하여 넋을 잃고 숨죽이며 지켜보기 도 하였다. 겨울 풍경을 즐기며 용문사 은행나무와 대웅전, 범종루 등을 돌아본 후 귀가길에 들린옹기점 또한 우리의 전통을 이어 멋드러진 맥을이어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옛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동행! 그 자체가 즐거움의 힐링(Healing)이 였으며, 우리 서성회 회원들의 건강을 축원 합니다. Calen 드림. 용문산입구의 옹기점 & 용문사입구에서 용문행 전철에서 예약한 용문사 매표소전 산나물 맛집에서 차 한잔씩 나누며~~~ 더덕 쌈밥을 주문하고 써비스로 나온 감자전 건강을 위하여 건배! 식사를 기다리며 더덕 쌈밥이 나와 맛있게 들면서~~~ 오늘 찾은 산나물 맛집 맛도 좋았고 서비스 또한 최고. 친환경 농업 박물관 입구에서 용문사 입구에서 용문사 가는 길목에서 잠시~~~ 전에 없던 용문사 사천왕문이 생겼다 일행이 맛있게 먹은 산나물 맛집 기념사진을 합성해 보았습니다 귀가길에 전철에서 이렇게 행복한 실버들은 동행의 힐링(Healing)을 즐겼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6년 1월 8일(금)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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