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 박물관 나들길

국립중앙박물관 가는 코스와 외부광장과  광장에서 바라보이는 남산 타워의 모습을 담아보고 국립중앙 박물관 1층에 있는 탑을 소개합니다. Calen  드림.   용산역에서 전철을 갈아타고 한역을가 이촌서 하차 지하도를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고 있다 입구에서 기념촬영 합성 사진(5인추가요) 중앙박물관 입구에서  멀리보이는 남산 타워 박물관 사이로보이는 남산타워 박물관 1층로비의 안내표지판 이통로를 통하여 3층 전시장으로 올라간다 경천사 십층석탑 敬天寺十層石塔 이 탑은 고려 충목왕4년에 세운 십층 석탑으로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고려 석탑의 전통적인 양식과 이국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며  고려인이 생각한 불교 세계가 입체적으로 표현된 석탑이다. 사면이 튀어나온 기단부에는 사자, 서유기장면, 나한들을 조각했다. 목조 건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탑신부 에는 1층부터 4층까지 부처와 보살의 법회  장면을 총 16면에 조각 하였으며, 지붕에는 각각의 장면을 알려주는 현판이 달려있다. 5층부터 10층까지는 다섯분 모습을 알 수 없어 지붕만 복원하였다. 이 탑은 1907년 일본의 궁내대신 다나카 가 일본으로 밀 반출 하였으나, 영국 언론인  E, 베멜 과 미국인 언론인 H, 헐버트 등의 노력에 의해 1918년에 반환 되었다. 1960년에 경복궁에 복원되었으나 산성비 와 풍화 작용에 의해 보존상의 문제점이 드러나  1995년 헤체 되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10년 전 보존 처리를 진행한 후, 국립중앙박물관이  2005년 용산 이전 개관에 맞춰 현재의 위치에 이전 복원하였다.  탑을 잡는  위치에따라 달라보인다 3층로비에서 내려다본 1층홀의 탑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보이는 탑 박물관 외부에서 망원렌즈로 당겨서 촬영한 남산타워 박묽관의 광장에서 오른쪽 건물은 박물관(무료입장)~왼쪽건물은 박물관기획전시실(유료입장) 관람후 환담을 하고있다 박물관 관람후 점심겸 막년회를 용산역사 상가에서 거울을 통하여 일동을  앵글에 담아본다 마음이 즐거워지면 힐링(Healing)은 수반된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12월 17일(목)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