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추억의 장/겨울

설경속~열대우림의 조류관

카렌. 2015. 12. 23. 12:07


 

함박눈이 내리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센티 해 진다.

대공원에 눈이 쌓이고 눈 속을 거닐다 만난 

열대우림의  각종 새들을 만나니 마치 열대우림 속을 헤매는 

착각 속에서 새들과의 조우  또 한 감미로운 추억의 장이 되였습니다.

눈속 서울 대공원의 힐링(healing) !!!

Calen  드림.

 

열대 우림 새장 앞에 서있는 아푸리카 원주민(눈속에 춥겠다)의 조형물이 맞이해준다.




입구 또한 영대우림의 나무를 조형화 했다

앞에 보이는 돔은 바오 밥 나무를 뜻함인가 ? 

눈 쌓인 밖에 풍경을 유리창을 통해 신기하게 바라보는 여우~상상 속에서 있을 듯 한 모습이 현실로 나타났죠?



노송 과 눈 볼수록 운치가 있네요


조형물이 상상의 나래를 ~~~






원주민이  눈을보고 놀란표정 같죠?






새집 지붕에도 눈이 샇이고 새들은 집찾아 들어갔답니다








조류관 입구에는 앵무새와 대화하는 창구가 있다

조류관 입구에 들어서니 새들의 알이 전시되고 있다

새들의 천국에서 새 들을 만나봅시다






 새들의 천국에 동거하는 원숭이



누구세요 나 예쁘죠? 하는 표정


새들의 천국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12월 03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