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마을 과 소수서원(부석사편)

경북영주 부석사에 들리면 다음코스는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들려서  우리선조님들의 정서와 정신을 마음과 피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선비촌에 대한안내글은 조금아래 사진속에 있고  소수서원에 대한 글은 별도로 안내글을 적었으니 참고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Calen 드림. 부석사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면 선비상의 동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기품있는 노송이 반겨주고 선비촌 입구 선비상을 정면에서 잡아보았다 노송의 기품에 발거름이 떨어지질않는다. 선비촌에 대한 아내표시판 한번 읽어보세요 사진촬영을 위하여 열심히 가고 있는 카렌을 Dolphin 님이 담아주어 올려봅니다 Dolphin님도 찰영에 열중 중 손님맞이 장승이 해학적이죠? 소나무숲을 보노라니 마음이 유쾌, 상쾌, 힐링(Healing)!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힘이 솓네요 숲속에 묻혀있는 서원 사료관을 촬영하고 나오는 카렌을 Dolphin님이 찰칵 Dolphin님도 촬영에 열중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조선증종37년(1542)풍기군수 주세봉이  고려말의 유학자이며 최초의 성리학자이신 회현 안향선생이 태어나 자란  이 곳에 그분을 기리고자 백운동서원을 건립한데서 비록되었다.  그후 퇴계  이황선생이 임금닌으로부터 책, 토지, 노비를 하사받고 면역의 특권을 가진 서원을 일컫다. 경내에는 강학당, 장서각, 일신재, 직방재, 학구재등의 옛건물이 있으며,  국보111호인 회현초상과 보물 5점등 많은 유물이 소장되어 있디.   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박사님의  안내멘트 ! 은행나무 보호수와 노송이 피로를 풀어줍니다 마치 연못을 끼고있는 고풍스러운 정원같죠 촬영 각도에따라 더 고풍스러움이~~~ 이렇게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의 탐방을 아쉬움속이 마쳤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8월 29일 출사.   Cale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