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산은 하기와 같다. 문화유산(11건)-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 성, 경주역사 유적지구, 고인돌 유적군, 조 선왕른, 한국의 역사마릉 (하회,양동), 남 한 산성, 백제문화유적지구가 있고 자연유산(1건) -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기록유산(11건)-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 경판, 동의보감, 조선왕조 의궤, 일성록,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새마을 운동기록 물, 난중일기. 무형유산(17건)- 농악, 종묘 의뢰와 종묘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 머리 당 영동 굿.), 채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줄타기,택견, 한 산모시짜기, 아리랑, 김장문화 가 유네스코에 등록되여있다. 우리를 돌아보다 – 사진작가 배승자 역사의 숨결을 기록 할 수 있는 사진의 매력이 순간순간 쾌감으로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문화유산을 따라 발길을 옮길 때 마다 그 속에 살아가며 이를 가꾸었을 조상님들의 손길을 있었고, 일고 느끼며 다시금 마주하는 유적들 하나하나는 아름답고 신비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였습니다.
선인들의 슬기로움이 이 시대의 우리에게는 세계 앞에 당당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부심이라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번작업에서는 카메라 앵글을 통해 역사유적들의 전형적인 관점보다는 그 시대 그러한 유적들을 심사숙고하여 만들어 내었을 그 분들의 감성과 만나고자 노력했습니다. 수천 수백 년의 세월을 보내며 무너지고 복원됨을 거듭하면서도 굳건히 남아있는 그 정신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촬영에 임하면 늘 상황에몰입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마무리하면서는 항상 부족함이 가슴 깊이 남아 부꾸러웠고, 저의 미천한 발걸음이 조상 어른들께 누가 되지 않았을지 송구스럽기만 하였고, 이런 기회를 통해 인천시민의 문화의식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라고, 인천예술회관에서 (2015년9월18일~9월20일) 사진전을 전시하고 있는 배승자 사진작가의 인사말이 있었다. 전시장 사진촬영 Calen . 배승자 사진작가 남한산성 창덕궁 창덕궁 후원 부용지와 부용정 부여 부소산성 백화정 해인사 장경판전 작품앞에서 배승자 사진작가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종묘 불국사 다보탑 내~내 건강하세요!!! 2015년 9월20일 출사. Cale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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